[ONE SHOT] 알아두면 꿀팁, 해외직구 피해 이렇게 해결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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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해외 직구, 늘어난 만큼 피해도 커지고 있어 /
소비자원은 해외 직구 피해 해결법으로 ‘차지백 서비스’ 안내해 /
실제 올해 1~10월 직구 피해 중 35%는 이 서비스로 해결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
이 서비스는 입증자료 확보해 120일 이내 신청하면 피해 보상 가능해 /
이에 대비 해외거래 시 영수증, 주문명세서, 이메일 등 챙기는 습관 필요해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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