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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들이 귀순병 살린 주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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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들이 귀순병 살린 주역

이들이 귀순병 살린 주역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를 구조한 JSA 경비대대 한·미 장병들과 치료를 담당한 아주대 이국종 교수를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했다. 문 대통령이 환담을 마치고 떠나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로버트 하트필드 병장, 송승현 상사(진), 이 교수, 미군 대대장 매슈 파머 중령, 한국군 대대장 권영환 중령, 노영수 중사, 의무담당 황도연 대위, 제프리 슈밋 소령. 명예해군소령으로 해군 정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이 교수는 문 대통령과 악수할 때 “소령, 이국종”이라고 관등성명을 대기도 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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