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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캠프 간 文정부 별 5인방 "靑, 유엔사 약화 원했다"
“청와대는 유엔사령부의 기능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길 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문재인 정부 군 지휘부 5인방(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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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들이 귀순병 살린 주역
이들이 귀순병 살린 주역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를 구조한 JSA 경비대대 한·미 장병들과 치료를 담당한 아주대 이국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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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귀순병 살린 이국종 교수, 기적 같은 일 해냈다”
문재인 문재인(얼굴)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남으로 넘어온 북한군 귀순 병사 오청성(25)씨의 생명을 구한 사람들을 1일 만났다. 오씨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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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해냈다”는 문 대통령 만나 “각하”라 부른 이국종 “한미동맹, 외상센터에서 구현”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해 개최한 차담회에서 격려 발언 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주대 교수 이국종 해군 명예소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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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곳곳에 북한군 총탄 자국…송영무 국방부 장관 귀순 현장 방문
유엔사 JSA 경비대대 병력이 북한군 경비병들과 군사분계선(MDL)을 두고 대치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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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 “JSA 경비대대가 굉장한 용기를 보여줬다”
채드 캐럴 유엔군사령부 대변인이 22일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지난 13일 판문점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가 넘어 오는 순간화면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북한 귀순병사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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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JSA 귀순 당시 대대장 등 3명이 포복 구조 맞다"
국방부가 지난 13일 북한군 귀순병사의 구조당시 포복으로 구조한 JSA 대대장(육군 중령)이 실제 열감시장비(TOD) 영상에는 없었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 src="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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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병사 직접 구조’ JSA 대대장 미담...“영상에 없어” 파문
공동경비구역 자료사진(왼쪽)과 총상 귀순 상황 설명 자료. [연합뉴스]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가 발견됐을 당시 직접 그를 구조하러 갔다는 한 대대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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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병 직접 구조한 JSA 대대장 "아이들 보낼 수 없었다"
서욱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14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전날 발생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군 귀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