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양 사건일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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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86. 6. 4-공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부천서에 연행.
6. 7-구속집행.
6. 16=인천지검으로 송치.
7. 3=권양, 문귀동경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 권양 구속기소.
7. 4=문경장, 권양을 명예훼손혐의로 인천지검에 맞고소.
7 .5=권양 변호인단에서 문경장등 경찰관 6명을 독직 폭행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 문경장, 권양을 무고혐의로 추가고소.
7. 16=검찰, 성적모욕 행위는 없었다고 수사결과 발표.
7. 19=문경장 기소 유예(불기소처분).
7. 29=민추협·신민당·인권 변호사 36명으로 변호인단 재구성.
9. 1=권양과 1백66명의 변호인단 인천지검에 재정신청.
9. 4=인천지검, 신청을 이유 없다며 서울고검에 송치.
9. 30=서울고검, 신청을 이유 없다며 서울고법에 사건기록 넘김.
10. 13=권양 첫 공판. 재판부 기피신청.
10. 15=권양, 서울 민사지법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제기(5백만1백원).
10. 29=재정신청기각.
11. 1=서울고법 재정신청기각.
11. 6=변호인단, 대법원에 즉시항고.
11. 21=권양, 3년 구형.
12. 4=징역1년6월 선고. 12. 11일 권양, 서울고법에 항소.
87. 3. 4=변호인단, 재판부 기피신청.
3. 2l=항소심 3차 공판에서 징역3년 구형.
3. 28=항소기각(원심대로징역 1년 6월 선고).
4. 2=권양, 상고 포기서 제출-형 확정.
7. 8=권양 특별가석방.
88. 1. 18=변호인단, 권양 재정신청 조속 처리 촉구서한대법원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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