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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빛나는 피부 가꾸는 저분자 콜라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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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연말 모임에서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30대 이후부터는 피부의 컨디션이 중요해진다. 화장하기 좋은 피부도 결국 건강한 피부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으로 탄력과 주름 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 무게의 80%를 차지하는 주요 성분이다. 피부 진피 속 세포와 세포 사이의 밀착력을 높여 주름 생성과 탄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대까지는 체내에서 충분한 양의 콜라겐을 만들 수 있지만, 30대를 기점으로 콜라겐의 양은 점차 감소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만 남는다.

웰빙 제품 트리플 스킨콜라겐

음식으로 섭취한 콜라겐의 대부분은 위산과 효소에 의해 파괴되고 소장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된다. 음식물로는 피부 속 콜라겐 양을 늘리기 힘들다. 분자량이 작고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해야 몸속 콜라겐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평균 분자량 500달톤 이하의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의 독자적 효소분해 공법으로 개발된 저분자 콜라겐이다. 섭취 후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케이뉴트라는 이달 30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 스킨콜라겐’(사진) 과립 및 젤리 제품을 유통 최저가에 할인 판매한다.

문의 1544-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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