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엔, 평창 올림픽 52일간 휴전안 채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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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창 올림픽 52일간 휴전안 채택

유엔, 평창 올림픽 52일간 휴전안 채택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휴전결의안 표결에 앞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평창 올림픽은 남북한 사이의 얼어붙은 국경을 뛰어넘어 평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57개국이 52일간의 올림픽 휴전 결의에 찬성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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