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골든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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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87한국 프로축구대회에서 가장 활약을 많이 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골든볼」수상자로 정해원(정해원·28·대우) 이 선정됐다.
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골든볼」을 수상하게 되는데 제우교역(아디다스)이 후원하는 시상식은 22일 하오 하이야트 호텔에서 거행된다.
한편 최다득점자에게 수상하는 「골드츄」는 최상국(최상국·15골·포철)이 이미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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