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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안전한 먹거리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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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롯데리아(대표이사 노일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푸드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리아는 최고 품질의 상품,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의 실현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고 가치로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리아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 사용과 철저한 위생 관리 및 조리 매뉴얼 운영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고기를 원재료로 한 버거의 패티 대부분에 100% 호주산 청정우 원료육을 사용하고 한우 제품 라인에는 한우 적합 판정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 사용한다. 전국 한우 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함을 증명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주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Mom 편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주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Mom 편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또 롯데리아만의 조리 매뉴얼을 운영한다. 182℃ 열판에서 총 3단계의 패티 압착 조리 매뉴얼을 운영해 육류 패티의 설익음 현상을 방지한다. 버거에 사용되는 소스는 패티의 침지 작업이 아닌 1회 투입 방식을 운영해 잔량의 소스는 전량 폐기하고, 용기는 세척 및 살균 후 적외선 살균기로 미생물 검출 제로를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조리 매뉴얼 운영을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활용함으로써 불고기버거, 한우 불고기버거 등 장수 제품을 운영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전통성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주축으로 ‘Mom 편한 캠페인’을 운영해 ‘미혼 한 부모, 독거 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홀트 아동 복지회’와 결식 아동 2000여 명을 위한 ‘행복 배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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