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수학·과학 융합 교육으로 창의력 키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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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탐구학습, 발표·토론 등 교수법으로 수학·과학 융합교육하는 영재교육기관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탐구학습, 발표·토론 등 교수법으로 수학·과학 융합교육하는 영재교육기관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영재교육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구성주의 교육철학과 탐구학습, 발표와 토론, 협동학습의 구성주의 교수법으로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하는 초·중등 사설 영재교육기관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실험 및 탐구 수업을 처음 도입했다. 영재교육사 입문과정을 통과한 영재교육 전문 교사가 전국 120여 개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에서 수학·과학 융합프로그램으로 즐거움·깨달음·감동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현재까지 약 25만여 명의 회원과 2만여 명의 국가 영재교육기관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8학년도에는 77명의 과학영재학교 합격자를 배출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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