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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유효타구면 증대 … 최고 비거리 실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마샬골프 

마샬골프의 프리미엄 골드 에디션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시됐다. 신제품 MARSHAL-V6 고반발 드라이버는 한 차원 다른 금도금으로 차별화했다. 조우스포츠 관계자는 “마샬만의 X-Banding공법으로 신소제 β-titan face(SAT 2041), 6-4 Titan Body 채용 등 최적의 관성 모멘트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유효타구면의 증대와 탁월한 타구감과 타구음, 직진성과 강탄도를 향상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실현한다.

460cc의 대용량 Z-SPRING FACE를 적용해 정확성을 높이고 Progressive Honey Comb 구조의 크라운과 고반발, 저중심 설계는 최적의 관성 모멘트를 제공해 캐리와 런을 증가시킨다. 가격은 100만원.

MARSHAL-V6 아이언(사진)은 최첨단 소재인 고탄성 Sticky Metal 소재를 사용해 단조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편안한 조작성을 실현했다. 동시에 반발력을 극대화해 비거리의 증대를 가져왔다. ‘Toe & Heel Balance’ 특수 제작으로 다운스윙이 가능하고 헤드의 떨림을 최소화해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마샬 아이언은 특수 설계한 FWS(Flow Weight System)설계로 클럽 간의 무게중심을 달리했다. 최적의 거리와 탄도를 일률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컨트롤을 할 수 있게 한다.

Deep C.O.G 공법의 언더컷 포켓 캐비티 타입 구조로 저중심타출각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 가격은 남성용 180만원, 여성용 160만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rshalgolf.com)나 전화(조우스포츠 02-325-5924~6)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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