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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식이유황으로 만든 관절·연골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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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에스앤제이스페이스 

관절을 부탁해는 식이유황인 MSM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사진·에스앤제이스페이스]

관절을 부탁해는 식이유황인 MSM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사진·에스앤제이스페이스]

‘닥터 신(身) 관절을 부탁해’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을 부탁해의 주성분은 소나무·참나무 등 목재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유기황화합물을 추출·가공한 식이유황인디메틸설폰(MSM·Methy Sulfonyl Methane)이다.

MSM의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인체 시험에서도 입증됐다. 무릎 관절염 증상이 있는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매일 12주 동안 MSM을 섭취하고 무릎 통증 개선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골관절염 통증을 평가하는 WOMAC 점수가 복용 전 58점에서 12주 후 43.4 점으로 줄었다. 관절을 부탁해는 일반 MSM보다 높은 99.8% 순도의 옵티엠에스엠(OptiMSM)을 원료로 활용해 약해진 관절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관절염에는 퇴행성 외에도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있다. 관절을 부탁해는 면역력에 좋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절을 부탁해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에스앤제이스페이스 닥터신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A1 면세점과 쇼핑몰(drshin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추석 특별할인으로 1개월분 4만6000원, 3개월분 9만9000원의 가격으로 300세트 한정 판매를 하고 있다. 문의 070-7603-0764.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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