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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국내 최다 22개 직영 체인 리조트 … 숙박·먹거리·즐길거리 한 번에 해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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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글램핑·물놀이·힐링 등 고객 만족 #추석 연휴 앞두고 잔여 회원 모집

추석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숙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랜드그룹의 켄싱턴리조트는 국내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체인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공감브랜드 대상, 베스트셀링 브랜드상, 고객감동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 1~3년간 전 지점 주중 무료 혜택 등 ‘신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관심을 끈다.

특히 올해 12월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맞닿아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자리 잡은 켄싱턴 스타호텔까지 설악권 명소에 3개 지점이 있다. 또 제주도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의 2개 지점과 청평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 국내 여행 명소에서 14개 직영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켄싱턴리조트 오는 12월 설악밸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다. [사진·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오는 12월 설악밸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다. [사진·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에서는 숙박과 음식, 즐길 거리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서비스를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비큐·빙수·맥주·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지점부터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낭만적 분위기에서 힐링을 취할 수 있는 지점까지 다양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 켄싱턴호텔,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플로라호텔, 남원 켄싱턴 한옥스테이 호텔 등 7개 국내 켄싱턴호텔과 해외 사이판 켄싱턴호텔과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까지 직영 체인과 켄싱턴호텔&리조트로 국내외 여행 명소에서 만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철저한 회원 관리와 서비스로 높은 회원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12월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설악밸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회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은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면서 “현재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VIP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원)의 경우 연간 30일 또는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소수의 잔여 구좌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켄싱턴리조트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 1850만원) 타입, 스위트(85.46㎡, 2500만원) 타입, 로얄(117.74㎡, 3410만원) 타입이 있어 회원의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안내문 무료발송서비스(010-5176-5200)로 주소와 성명을 전송하고 자료를 받은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담 레저매니저의 1:1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6670-3888.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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