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즐거운 시간” 박찬호 미모의 아내와 딸 공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44) 선수가 아내와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하코네 컨트리클럽에서. 하코네 온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At Hakone country club in Japan. We enjoyed a lot with a hot spring YOKAN in Hakone)"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호 선수가 가족과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내 박리혜씨와 귀여운 두 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내 박리혜 씨는 박찬호와 2005년 결혼한 재일 교포 3세다

한편 박찬호는 최근 ‘일밤-진짜 사나이2’, ‘트라이아웃, 나는 투수다!’, ‘땡큐’ 등의 방송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