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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일·인도, 벵골만서 연합 해상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17일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니미츠(맨 앞) 등이 참가한 미국·일본·인도의 연합 해상훈련이 인도양 벵골만 해역에서 펼쳐졌다. ‘말라바르’라는 이름의 이 해상훈련은 그간 미·인도 연합으로 진행돼오다 지난해부터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가를 정례화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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