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

‘2017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현대건설과 SK건설, 환경부 장관상은 유진기업이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우열 현대산업개발 상무, 조문형 대우건설 상무, 정세진 롯데건설 상무, 최찬환 심사위원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류득현 유진기업 전무, 전승태 SK건설 상무, 이상규 GS건설 상무, 김재명 올림종합건설 대표, 신중삼 금호산업 부장. 뒷줄 왼쪽부터 김홍균 중앙일보플러스 시사지부문장, 임희석 대림산업 부장, 유성무 휴파트너스 대표, 이승열 신원종합개발 상무, 김상구 효성 상무, 고건혁 LG하우시스 부장,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

김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