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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중앙일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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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스폐셜 인터뷰-'4차병원' 향한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의 소명(召命)

    "중입자 치료로 암 치료의 패러다임 혁신 이룰 것" 연세중입자치료센터 개원하면 환자 부담 낮추고 의료 수준 도약 암 예방에서 치료, 완화까지 전 주기 환자별 맞춤 진료 가능해져 연세암병원의 중입자 치료기 도입으로 난치 암 정복의 꿈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계기로 연세암병원이 난치 암 정복의 소명을 이루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면서 중입자 치료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많이 가진 일본 주요 의료기관과도 협력양해 각서를 맺어서 저들의 노하우를 가져오고 있다".

    2021.09.30 15:00

  • 초록 숲 붉은 꽃 잔치

    전남 담양, 조선 중기에 조성된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초록 숲에 붉은 꽃 잔치가 벌어졌다. 남도의 고택에는 어김없이 크고 오래된 배롱나무가 있다.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잘 자라지만 예전에는 따뜻한 남도 지방의 상징이었다.

    2021.07.31 00:20

  • “사회적 기업도 돈 벌어야 선순환, 세무·마케팅 공부해야”

    이들은 SK그룹이 조직한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 가치 플랫폼 ‘소셜밸류커넥트’(SOVAC)가 최근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한 상담 프로그램 ‘IR Room’에 참여했다. 이채진 ="각 지역에 산재한 사회적 기업과 밀접한 게 지자체인데 일부는 아직도 무관심하게 형식적 지원에 그치고 있다.

    2021.06.05 00:20

  • [사진] CEO 과정 ‘J포럼’ 제23기 수료식

    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 제23기 수료식이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기업·금융·공기업 CEO·임원, 법조인,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23기(회장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 원우 33명은 지난 5개월 동안 시사·인문·경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토론하는

    2021.03.20 00:30

  • [월간중앙] 한승주 前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

    한 전 장관은 최근에는 [한국에 외교가 있는가]라는 책을 펴내고 ‘바이든 시대 한국 외교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그 어느 때보다 유능한 외교가 절실한 격동의 시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외교는 인재·절차·정책 부재의 ‘3무 외교’로 비판받는 트럼프 시대의 미국 외교와 닮은꼴이다. 북한의 핵무장 기정사실화

    2021.02.26 00:06

  • 올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적어, 사상 최악 전세대란 온다

    다주택자나 법인 소유 주택이 대거 매물로 나오면 결국 시장에 공급이 늘어 집값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 ▶김 소장 =전세난이 이어진다고 보면 결국 기존 전셋값 수준에서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을 눈여겨보는 게 현실적인 해답이다. 지난해 좀처럼 집값이 오르지 않던 김포·고양(일산)·파주시 집값

    2021.01.02 00:02

  • [월간중앙] Zoom up - 서양인들이 사랑한 대장장이의 호미

    미국·유럽 텃밭 가꾸기 열풍 타고 한국 농부의 호미 큰 인기 . ‘영주대장간’ 수제 호미는 아마존 원예 부문에서 ‘톱10’ 랭크도 . 2000년대부터 중국산 호미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수제 호미’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이유다.

    2020.12.19 00:03

  • 미국까지 소문난 영주대장간

    석 대표는 2018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선정됐다. 석 대표의 수제 호미는 미국·유럽 등지로 매년 수천 개씩 팔려나갈 만큼 ‘힙’하다. 후계자가 없어 걱정이던 석 대표는 "대가 이어져 다행"이라며 웃었다.

    2020.11.21 00:20

  • [월간중앙] 주호영의 ‘강한 야당론’…“보수, 기본소득제 담론 통해 자유의 가치 확장해야”

    "(민주당은) 공수처를 반대한 것도 아니고 기권했다고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하는 정당이다. 이런 정당은 151석만 가져도 모든 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 헌법을 형해화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대로 다한다는 선포를 한 것이다. 우리 국민이 이 심각성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라의 견제와 균형 작동원리인 언론·

    2020.06.21 00:03

  • [월간중앙] 김종인 "국민들, 민주당이 또 정권 잡을까 불안해해”

    "그렇다. 진취, 즉 ‘실용’으로 나가자는 거다. 우리나라 빈곤층이 미국 다음으로 높다(2017년 기준 한국의 빈곤율은 17.4%로 OECD 35개 국가 중 미국 다음으로 높았다). 그게 우리 현실이다. 우리가 국민 정당으로서 존재 가치를 가지려면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저 사람들은 기득권만 보호하는 정당’이

    2020.06.20 00:03

  • 수면위 30m서 동해 훑는다···북·중·러 잠수함 잡는 P-3C

    12월 3일 해군의 P-3C 해상초계기를 타고 해수면과 닿을듯 말듯 해발 30m 상공에서 내려다본 동해는 너울대는 파도로 반짝였다. 경북 포항시의 해군 제6항공전단 비행장에서 이륙해 독도와 강원 고성군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초계한 뒤 복귀하는 경로였다. ●운용대수 : P-3C 8기(1995년 도입), P-3CK 8기(2011년 도입) .

    2019.12.31 05:01

  • 대한민국 해상초계기만 찍을 수 있다, 독도

    독도 해상 이상 무! 동해를 지키는 해군 제6 항공전단 소속 P-3C 해상초계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독도의 모습이 평온하다. 독도 문제에서만큼은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새해에는 해묵은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낡은 이념의 올무에 불과한 진영을 초월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다독이는 빛이었으면 좋겠

    2019.12.28 00:21

  • [월간중앙] ‘대통령들의 멘토’ 김장환 목사의 고언(苦言)

    종교·정치 성향을 떠나 역대 대통령들은 김 목사에게 귀를 열었고, 그의 조언을 존중했다. 사람들이 김 목사를 ‘대통령들의 멘토’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롭게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인간 사회가 아닌가 생각해

    2019.12.24 11:08

  • [사진] 2020 CEO 리더십 대상 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9회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진원 한국쉘석유 대표, 최두영 신영기술개발 회장, 권득칠 루터대 총장, 정종순 장흥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호인환

    2019.12.23 00:04

  • 오형엽 평론가협회장 “문학 침체, 평론가도 책임”

    "신경숙 표절 사태나 문단 내 성폭력 사건으로 문단 전체가 침체됐다. 문학평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그런 상황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문학평론 발표 지면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문학평론 기능의 활성화가 문학 활성화의 토대가 되리라는 생각에 현대비평 창간호를 내게 됐다. 현시점에서 국내 유일의 비평 전

    2019.10.19 00:20

  • [사진] J포럼 21기 입학식

    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의 21기(2019년 가을학기) 입학식이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 시장과 정책, 언론의 만남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설된 J포럼은 그동안 20기에 걸쳐 10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2019.09.21 00:21

  • [월간중앙] "차라리 자연재해였다면…" 머나먼 포항 지진 특별법

    지진 발생 직후 포항을 방문한 여·야 지도부는 특별법 제정을 우선 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조사 결과 발표 직후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지열발전소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녹색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했다"며 "사업 추진 1년 전 스위스 지열발전소가 지진 유발 논란으로 폐쇄됐는데도 왜 MB 정부가 막무가내로

    2019.09.15 00:03

  • [사진] 2019 신뢰받는 혁신대상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총 23개 기업과 기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25 00:04

  • [사진] 42개국 대학생들 “한국 배우러 왔어요”

    제헌절인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을 찾은 외국인 대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영국·독일·네덜란드·페루·멕시코·아르헨티나·남아공·싱가포르·호주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는 ‘2019 전

    2019.07.20 00:21

  • [사진] 백선엽 장군, 자서전 『…나를 쏴라』기증

    백선엽 예비역 장군(왼쪽)이 출간 10주년을 맞은 자서전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100권을 중앙북스에 기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젊은 세대들이 더 많이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00:02

  • [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돌아온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의 돌직구

    "대통령이 총리 지명하고, 기업 하나 죽이고, 살릴 수 있고 이런 권력은 작은 거다. 그럼 어떤 게 큰 권력이냐? 산업구조를 바꾸고 노동시장을 개편하는 권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 정도의 큰 권력을 쥐려면 국민을 설득하고 통합할 수 있는 힘을 쥐어야 된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자잘한 권력을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있

    2019.06.30 09:00

  • [월간중앙 특별대담] 김용태 의원, 고성국 박사가 말하는 보수의 生死

    구체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극복하지 못한다 ▷보수가 추종한 박정희 패러다임 중 안보는 평화로, 시장은 복지로 대체됐다 ▷정부·여당 지지율이 아무리 빠져도 50대 이하 세대는 보수정당으로 옮겨가지 않는다 ▷보수는 이념(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과 지역(TK와 PK)에서 분열되어 있다, 이렇게 큰 틀에서 4

    2019.06.28 10:00

  • [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김성재 前 청와대 민정수석의 쓴소리

    "한마디 한마디가 사실에 입각해야 함은 물론,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의 발언이 국민, 국제사회에 주는 파장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해선 안 되는 게 대통령의 발언이다. 특히 대통령이 정쟁을 일으키는 발언은 삼가야 한다. 대통령이라는 직분은 국민 전체를 보면서 하는 자리다. 요즘은 (문 대통령이)여당, 자기 진영만의 대

    2019.06.27 10:00

  • 헌책 13만권 ‘서울책보고’…숨은 희귀본은 덤

    지난달 문을 연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신천동 유수지의 창고를 재생해 만든 국내 첫 공공 헌책방이다.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2019.04.2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