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제17회 e 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16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렸다. 홈플러스 e 파란재단과 유엔 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교육부·홈플러스·중앙일보 등 50여 개 기관이 후원한 올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총 8677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앞줄 왼쪽부터 e 파란상을 수상한 박예준(대정초 1)·김승주(영주 중앙초 1) 어린이, 뒷줄 왼쪽부터 김익수 환경일보 대표이사, 슈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 마리안 담하우그 주한 노르웨이 부대사, 홈플러스 e 파란재단 이경숙 이사,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홈플러스 김상현 사장, UNEP 한국위원회 김재범 대표,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홈플러스 엄승희 부사장, 싸란 차른 수완 주한 태국 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 박승희 중앙일보 부국장.

김춘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