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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에 있는 타투가 점점 늘어난다는 걸그룹 멤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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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팔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보기 좋은 날"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검은 반소매를 입자 드러난 그의 타투가 인상적이다.

'4 WALLS' 티저. [사진 SM엔터테인먼트]

'4 WALLS' 티저.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엠버는 2015년 정규 4집 '4walls' 발매 당시 공개된 티저에서 오른쪽 팔뚝에 있던 타투보다 2년이 흐른 지금, 타투가 더 늘어났다.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엠버가 지난 3월 "일없어 몇 년 몇 주간 집에 있었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을 때도 그는 자신의 팔을 찍어 올렸다. 음표 등의 도안이 포함된 타투가 오른쪽 손목까지 꽉 찬 모습이었다.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그는 현재 오른팔에 대나무 등 여러 도안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엠버는 중성적이고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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