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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연예인의 충격적인 패션

중앙일보

입력

[사진 연합뉴스TV]

[사진 연합뉴스TV]

배우 장나라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선보인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영화제에서 장나라는 사회를 맡았다. 장나라는 이날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섹시 콘셉트에 맞춰 옷을 입었다. 올 블랙으로 등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같이 진행을 맡은 배우 정경호도 올 블랙으로 코드를 맞췄다. 정경호는 휘청거리는 장나라를 잡아주기도 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서 배우 정경호가 넘어지는 배우 장나라를 부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서 배우 정경호가 넘어지는 배우 장나라를 부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우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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