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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엄상미, 정육점 화보

중앙일보

입력

‘착한 글래머’ 엄상미(25)의 특별한 화보 촬영기가 공개됐다. 엄상미는 2012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18일 월간지 MAXIM은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은 이 엄상미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정육점에서 진행된 이번 엄상미 화보는 ‘고기 잘 고르는 팁’을 주제로 한 섹시 화보. 엄상미는 블랙과 레드 컬러 란제리를 입어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영하의 냉동고에 란제리 차림으로 서슴없이 들어가는 엄상미의 섹시 투혼에 관계자들이 감탄했다는 후문. 특히 종이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화보 촬영장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엄상미는 현재 남성잡지 맥심의 전속 모델이자 맥심 TV의 메인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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