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전국 어디서나 즐기는 고품격 힐링 휴가 신규 회원 성수기 예약지원 서비스도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나만의 휴식과 여행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은 켄싱턴 제주호텔 야외수영장 전경. [사진 켄싱턴호텔&리조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휴가계획도 서둘러 세워야 할 시기가 됐다. 올여름 후회 없는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법으로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호텔&리조트로 휴가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켄싱턴리조트는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까지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만 세 개의 지점이 자리 잡고 있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이다. 또 제주도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의 두 개 지점과 청평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 국내 주요 여행명소에 14곳의 직영 리조트가 운영 중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나만의 별장에서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숙박과 음식, 즐길거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 켄싱턴호텔,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플로라호텔, 남원 켄싱턴 한옥스테이 호텔 등 모두 일곱 곳에 국내 켄싱턴호텔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사이판 켄싱턴호텔과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등 해외 명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철저한 회원 관리와 서비스를 통해 높은 회원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설악밸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회원혜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설악밸리점은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다. ‘프라이빗 리조트’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 현재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VIP멤버십 노블리안(3800~8700만원)의 경우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다. 켄싱턴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신규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타입부터 로열(117.74㎡)타입까지 회원이 조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회원권 안내문 무료발송 서비스로 주소와 이름를 전송한 다음 자료를 받은 뒤 상담 받을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