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지구당사에 화염병3개 던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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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3일하오7시45분쯤 서울홍은동 민정당 서울 제7지구당 (서대문-은평 위원장 윤길중의원)사에 대학생·근로자 40여명이 화염병3개를 던져 이 건물 2층 성서의원 유리창1장이 깨졌으나 1층 지구당사는 피해가 없었다.
경찰은 화염병을 던지고 달아나던 광운대 김창수군(22·전자2)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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