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6개월 먼저 온 태연의 크리스마스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김민상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사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10일 오후 7시(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리는 솔로 콘서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기분(christmasmood)”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태연은 페르소나 인 홍콩(TAEYEON solo concert PERSONA in HONG KONG) 콘서트 참석차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