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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1TV『어머니』(1일 밤8시35분)=김현은 밤늦도록 아들의 전화가 걸려오기만을 기다리는 박여인이 못마땅해 전화한통 할줄 모르는 자식놈을 왜 기다리느냐며 언성을 높인다. 날이 밝아 민수의 새 아파트에 도울일이 없나하고 간 박여인은 또다시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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