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친 후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공항동 훈련센터에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는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친 후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공항동 훈련센터에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는 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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