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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임선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임선하(사진) 서경대 초빙교수가 25일 창의성 교육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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