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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나 유럽연합(EU) 통합과 유로존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총리공관에서 실무만찬 뒤 테라스에서 환담 중인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 두 사람 뒤로 베를린 TV송신탑이 보인다. [베를린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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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나 유럽연합(EU) 통합과 유로존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총리공관에서 실무만찬 뒤 테라스에서 환담 중인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 두 사람 뒤로 베를린 TV송신탑이 보인다. [베를린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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