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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인 줄' 정채연이 뮤뱅 출근길서 반갑게 인사한 사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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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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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했던 정채연(현 다이아 멤버)과 전소미가 화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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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산가족 상봉하는 전소미와 정채연'이라는 제목의 움짤(움직이는 짤방)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했다. 이후 정채연은 원래 그룹 다이아로 돌아가 음원 활동에, 전소미는 예능 활동에 주력해왔다.

이날은 전소미가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의 '언니쓰'가 첫 음악 방송을 갖는 날이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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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출근길에서 만났고, 마치 이산가족이 상봉한 듯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를 알아본 정채연은 팔을 흔들며 그에게 뛰어갔고, 두 사람은 서로를 토닥거려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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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개된 언니쓰의 '맞지?'는 13일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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