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책 읽고 토론하는 클럽 트레바리 중앙SUNDAY에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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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호 02면

알림

중앙SUNDAY와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가 책 읽기를 통해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독서토론 클럽 ‘트레바리 중앙SUNDAY’의 문을 엽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고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독서 토론 클럽입니다.

클럽은 시즌(4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황승식 서울대 교수, 정혜승 다음카카오 부사장과 중앙SUNDAY 이정민 편집국장, 김창우 경제에디터가 클럽장으로 참여합니다. 4개월 멤버십 가입 가격은 29만원, 신청 마감은 4월 30일입니다. 400자 이상의 독후감을 올려야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월 28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달 네 번째 화요일 오후 7시40분 서울 압구정동 트레바리 아지트에서 모입니다. 토론 내용은 중앙SUNDAY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레바리 웹사이트(http://trevari.co.kr/club_applies/257)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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