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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 ‘발리에서 생긴 일’공개

중앙일보

입력

정다은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정다은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에서 생긴 일. 배영”이라고 적고 청명한 하늘과 바닷속에 둘러싸인 풀빌라에서 수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배영 중인 모습이다. 또한 선글라스를 끼고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며 물속에서 힐링 평화로운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 3월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
이들 부부는 조우종의 스케줄을 배려해 결혼 2주가 지나 뒤늦은 신혼여행 길에 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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