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쉬반, 쿨맥스 팬티 '레알마드리드 테크 에디션' 출시

중앙일보

입력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 라쉬반은 이번 S/S 2차 시즌 새롭게 리뉴얼한 ‘2017 레알 마드리드 테크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17 레알 마드리드 테크 에디션’은 라쉬반에서 지난 2015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세 번째 상품으로, 한층 더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디자인에 쿨맥스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쉬반은 주 타겟층이 30, 40이었지만 최근 트렌디한 디자인과 FC바르셀로나와의 콜라보로 그 타겟층이 넓어졌다.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호날두와 매시 등이 소속된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030대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바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출시한 레알마드리드 컬렉션은 CJ오쇼핑 런칭과 동시에 방송 시간 중 1초에 1세트가 팔리는 등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상품이다. 강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는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리뉴얼한 ‘2017 레알마드리드 테크 에디션’ 또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쿨맥스 기능을 더했다는 점이다.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쾌적함 유지는 물론 가볍고 통풍이 잘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에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이 많아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라쉬반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살롱 인터내셔널 드라 란제리(2016 Salon International de la Lingerie)’에 참여해 2016 S/S 레알마드리드 컬렉션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이며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특유의 3D분리 구조, 텐셀(Tencel) 소재 등을 인정받아 패션쇼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라쉬반 백경수 대표는 “세 번째 에디션인 만큼 디자인과 기능 측면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출시하는 레알 컬렉션은 라쉬반 공식홈페이지,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리형 팬티의 대명사 라쉬반은 특허 받은 실리콘 밴드가 음경, 음낭,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땀이 차지 않을뿐더러 피부질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기능성 속옷이다.

2017 레알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산티아고 오렌지, 비킹고 네이비, 블랑코스 그레이, 키퍼 그린, 메렌게스 화이트, 레알블루, 마드리드 블랙 등 8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오는 4월 15일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 및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토요일(15일) 낮 3시 3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7종 구성 ‘레알 마드리드 세컨드 컬렉션’ 세트를 홈쇼핑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라쉬반은 방송 중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체험 1종과 레알마드리드 PK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