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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성형설에 발끈? 과거사진 공개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설'을 언급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어 "중·고때 사진도 올렸던 거 같은데ㅋㅋㅋㅋ"라고 덧붙여 데뷔 때부터 불거졌던 성형 의혹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순서대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유비의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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