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브라질 너트’
최근 셀레늄이 풍부한 수퍼푸드인 ‘브라질 너트’가 각광받고 있다. 브라질 너트엔 100g당 셀레늄이 1917㎍ 함유돼 있어 하루 한두 알만 먹어도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브라질 너트에는 셀레늄뿐 아니라 마그네슘·칼륨 같은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그래서 브라질 너트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고 여성의 항노화, 남성의 생식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손꼽힌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종근당건강은 수퍼푸드 브랜드 ‘어스투어스’를 론칭하면서 ‘브라질 너트’(사진)를 선보였다. 종근당건강은 브라질 너트의 10회 연속 홈쇼핑 매진을 기념하기 위해 유통최저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달 11~18일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한다.
문의 1644-1884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