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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풍부한 셀레늄, 춘곤증 날려 활기 충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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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브라질 너트’

종근당건강 ‘브라질 너트’

종근당건강 ‘브라질 너트’

봄철의 불청객 ‘춘곤증’으로 무기력한 사람이 많아졌다. 이럴 때 셀레늄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네랄의 왕’이라 불리는 셀레늄은 체내에서 비타민E보다 50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발휘한다.
최근 셀레늄이 풍부한 수퍼푸드인 ‘브라질 너트’가 각광받고 있다. 브라질 너트엔 100g당 셀레늄이 1917㎍ 함유돼 있어 하루 한두 알만 먹어도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브라질 너트에는 셀레늄뿐 아니라 마그네슘·칼륨 같은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그래서 브라질 너트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고 여성의 항노화, 남성의 생식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손꼽힌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종근당건강은 수퍼푸드 브랜드 ‘어스투어스’를 론칭하면서 ‘브라질 너트’(사진)를 선보였다. 종근당건강은 브라질 너트의 10회 연속 홈쇼핑 매진을 기념하기 위해 유통최저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달 11~18일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한다.
문의 1644-1884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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