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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새 무슨 일이…'몰라보게 살 빠진' 미모 자랑하는 정채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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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19)이 한층 더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채연은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의 포토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채연은 상의 부분이 시스루로 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자리에 섰다. 귀걸이와 구두는 분홍색으로 통일해 청순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정채연은 지난 10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한층 가냘파진 허벅지와 다리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6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디앤루니스에서 다이아가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ENDING' 발매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희현(왼쪽)과 정채연(오른쪽) [사진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디앤루니스에서 다이아가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ENDING' 발매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희현(왼쪽)과 정채연(오른쪽) [사진 일간스포츠]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채연 다이어트 성공" "더 예뻐졌네" "하반신이 몰라보게 날씬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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