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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묘하게 닮았다는 반려묘 눈길

중앙일보

입력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16)의 반려묘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반려묘 '찰떡이'의 생김새가 김새론과 닮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올라왔다.

김새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새침한 표정으로 김새론을 묘하게 닮은 고양이가 있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앞서 유기묘를 비롯해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에 오래전부터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사진을 게재하며 유기동물 사료기부 캠페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음악방송 MC부터 각종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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