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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유럽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소파 봄 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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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루가노

최고급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만으로 만드는 루가노 리클라이너. [사진 루가노]

최고급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만으로 만드는 루가노 리클라이너. [사진 루가노]

리클라이너 소파시장의 대중화를 이뤄온 루가노 리클라이너가 전 품목 30% 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2017년 신제품을 비롯해 루가노 베스트셀러이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와 조합으로 구성이 가능한 심포니, 루벤스 모듈시스템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루가노는 유럽에서 인정받은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브랜드로서 품질과 디자인, 제품의 편안함 등 구매한 소비라면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루가노 리클라이너는 이탈리아·영국에서도 최고급 프리미엄급으로 선호하는 천연 소가죽만을 사용해 만든다. 2만5000번의 테스트를 거친 리클라이너 메커니즘은 10년의 수명을 보장하는 AS 프로그램으로 구매 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거실문화에 맞게 개발해 벽체와의 간격을 최소화한 ‘제로월 시스템’과, 거실 크기에 따라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 을 갖췄다. 단계별 조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포지션 그대로 연출 할 수 있는 전자동 ‘오토모션 시스템’은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2017년 신제품으로 론칭된 비올라(Viola) 시리즈는 이탈리아 마스또로또의 엄선된 최고급 프리미엄급 천연가죽 을 사용했다. 문의 luganosofa.co.kr, 1688-4332.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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