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자신이 모델로 나선 제품의 론칭쇼에 참석한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 수트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검은 머리에 빨간 립을 연출해 그녀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올 화이트룩에 은빛 초커와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남다른 비율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국에 가더니 더 예뻐졌다" "엄청 예쁘네" "이목구비가 엄청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빅토리아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