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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과 고품격 혜택 … 설악산에 나만의 별장을 가지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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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는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별장형리조트인 설악밸리 잔여구좌에 대해 특별 분양 중이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별장형리조트인 설악밸리 잔여구좌에 대해 특별 분양 중이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입구부터 독채형 콘셉트로 꾸며
25개 켄싱턴 직영호텔 할인 혜택
맞춤 휴가지 선정 및 예약서비스도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가 올해 9월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은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독채형 콘셉트로 설계했다. 특히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악산 일대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설악산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리조트 전경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등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켄싱턴리조트는 동종 업계 중 최다 지점을 자랑한다. 올해 9월에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설악산 국립공원 앞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까지 설악권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명소에만 세 곳의 지점이 자리 잡았다. 또 서울 여의도, 제주 중문,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등 모두 여섯 곳의 켄싱턴호텔과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위치한 켄트호텔을 비롯해 지난해 7월 오픈한 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 리조트까지 국내외 총 25개의 호텔과 리조트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프라이빗 별장형리조트 설악밸리 잔여구좌에 대해 특별 분양 중이다. 연간 사용일수를 고객의 요청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나이와 성향 지역 등에 따라 세심하게 선택의 폭(연간 21~60박)을 넓혔 다. 켄싱턴리조트 회원이 되면 이랜드 그룹의 풍성한 콘텐트와 다양한 제휴사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다.

또 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 직영호텔에 대해 회원가 할인으로 이용을 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향후 사업 예정인 제주함덕, 설악비치2 등 새로 개발 예정인 신규 지점까지 모두 회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회원이 누릴 수 있는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

바쁜 업무로 여행 계획을 충분히 세울 수 없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된다. 켄싱턴리조트는 전담 레저 매니저를 통해 국내외 최다 25개 지점 중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휴가지 선정부터 객실 예약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61.59㎡)타입부터 로얄(116.77㎡)타입까지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가격(1700~3410만원)으로 추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전용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노블리안 멤버십의 경우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 등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새롭게 연간 30일을 사용하는 봄맞이 프로모션 상품까지 출시되어 프라이빗한 특별한 혜택과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다.

켄싱턴리조트 회원 모집과 관련해 무료로 발송하는 안내자료 수령 후 자세한 상담과 전담 레저매니저의 1:1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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