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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는 저스틴 비버 사진 속 반전?

중앙일보

입력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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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 엘리슨(Joe Ellison)이란 이름의 트위터리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저스틴 비버의 사진을 게재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여 식사하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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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고 그의 옆에는 개인 경호원이 그를 밀착 경호하고 있다.

이 트위터리안은 "저스틴 비버에게 안타까움을 느낀 적은 처음"이라며 "불쌍한 저스틴 비버는 쫓아다니는 팬들 때문에 치킨도 못 먹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데뷔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저스틴 비버는 특히 미국의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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