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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의 전통과 노하우로 탄생 ‘중앙멤버스를 말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회원권 하나로 전국 명문 골프장 주말 예약을?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귀가 쫑끗할만한 얘기이다.
누구도 믿지 못할 골프서비스를 중앙멤버스에서 전개하고 있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중앙멤버스는 올해로 23년을 맞는, 스포츠 회원권 중개거래 및 컨설팅, 분양대행, 승마장 개발/운영업을 하고 있는 중견회사이다. 23년간 약 40여개 골프장 회원권의 분양 대행을 하고 수많은 회원권 거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여러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를 이용하여 골퍼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하여 중앙멤버스를 런칭 하게 되었다.

여전히 힘든 주말 예약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본인사망 외 골프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된다’ 라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골프 부킹이 어려웠고 골프 수요에 비해 골프장 공급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온갖 방법을 동원해 골프예약에 매달려야 했다. 10년 사이 골프장 숫자는 어느새 전국 400개를 넘어 500개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도시 주변 골프장의 주말 부킹난은 여전하다.

투자가치, 이용가치를 잃은 골프회원권
90년대 초반부터 인기를 끌던 골프회원권은 골퍼에겐 언제나 갖고 싶은 사치였다. 주말예약 한번이 정말 어려웠고 예약을 얻었다 해도 그린피는 비쌌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소수의 골퍼는 단일 골프장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었고 이에 덤으로 골프회원권 시세 차익이 따라왔다.

하지만 골프장 수의 증가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앞에 골프회원권의 시세는 몇 년째 곤두박질 치고 있다. 투자가치란 매력을 상실한 것이다. 또 구조적으로 불안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탄생한 회원제 골프장의 입회금 반환문제가 대두 되면서 그 매력은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
특히 회원권 시장의 큰손인 법인 수요까지 등을 돌리면서 개인회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투자 가치를 잃은 골프회원권이지만 아직 예약권리와 그린피할인의 이용가치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골퍼들의 관심은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회원제 골프장의 무차별적인 회원모집, 불공정한 예약 배정 등으로 관심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어 이용가치를 상실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투자가치와 이용가치를 상실한 회원권 시장의 불안감 속에 속속 출시한 유사회원권들의 연쇄 도산 이슈가 시장에 큰 화제다. 2015년도부터 2017년도 초 까지 크고 작은 업체 5~6개가 도산 했으며 이는 골퍼와 골프장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중앙멤버스의 신뢰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지만 중앙멤버스는 런칭 당시부터 현실 적인 그린피 책정과 안정성 있는 운영으로 사업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앙멤버스의 ‘류두현 대표’는 ‘밑돌을 빼서 윗돌을 막는, 비정상적인 돌려막기 형태의 다른 유사 업체들과는 다르다. 현실적인 그린피 단가 운영으로 충분한 운영 이익을 보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이익들이 회원들께 돌아가도록 운영에 투명성을 보여 드리겠다’ 라고 설명 했다.

골프회원권의 대안 ‘중앙멤버스’
이런 시장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골퍼들은 그린피 할인의 욕구와 주말 골든 타임 예약을 원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예약을 제공해야 하는 법인들의 니즈는 아직 너무 강력하다. 중앙멤버스는 23년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개인,법인 골퍼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국내의 많은 법인 회원들이 중앙멤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2년 이상 만족하며 받고 있으며, 법인뿐만 아니라 많은 개인 고객들도 가입되어 있다.
연내 오픈할 승마클럽의 회원대우를 추가로 제공해 중앙멤버스 회원들의 보다 넓고 풍요로운 레져 생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 스마트 멤버십
‘스마트’상품은 수도권을 비롯하여, 경북 경남권의 회원제 / 명문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골프장의 골든타임을 30% 할인된 그린피로 4명 1팀이 무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안정적인 차감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몇 억 단위의 골프회원권 보다 초기 금액 부담이 적고 전용 예약실이 운영되어 편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상품은 2015년 초부터 상품을 판매/운용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개인/법인 회원들이 크게 만족하며 사용중이며, 스마트 주중 2,500만원, 스마트 주말 3,500만원으로 회원 모집 중에 있다.

2. 플래티늄 멤버십

‘플래티늄’서비스는 일정금액을 보증금으로 예치하고 4인 무기명으로 전원 회원대우로 골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 골프장 주말 골든 타임보장을 받고 4인 무기명 회원대우로 이용하는 것은 무기명 골프회원권 10억원대 회원권을 이용해야 가능한 일이다. 억대의 입회보증금을 만기시에 문제 없이 돌려받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중앙멤버스에서 제시한다.
중앙멤버스는 예치 보증금 반환에 대해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멤버스는 업계 최초로 승마클럽 (홍천군 소재, 중앙폴로클럽)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이미 제정 안정성, 신뢰도를 갖추고 있으나 이와 별도로 플래티늄 가입 회원에게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한다. 5년 뒤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중앙이 만들면 다르다! 중앙멤버스
2014년도부터 시작된 유사 회원권 업체들의 연쇄 도산으로 골프멤버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골퍼들 사이에 확산 되고 있다. 현실성 없는 낮은 그린피와 과다한 영업 사원 지급 수수료 등으로 불안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는 유사회원권과 달리 중앙멤버스는 23년 업력의 신뢰도와 승마장이라는 자산보유, 지급 보증서 발행이라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여러 층의 고객을 회원으로 맞이 하고 있다.

고객의 성향에 맞게 여러 대안을 제시하며 이미 여러 개인/법인 회원이 가입하여 사용 중이며, 소수 구좌만 분양한다는 소식에 여러 채널을 통해 입회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다.

중앙의 23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고객의 감동 서비스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기위해 서비스의 모토인 일본 현지법인‘닥터토미 연구소’와 계약 운영중이며, ‘중앙이 만들면 다르다’를 내세워 유사 회원권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 이라는 업계 관계자들의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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