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남 아들 김한솔 해외도피 중 들어야할 것은 여권이 아니라 태극기다"며 "김정은 독재 정권을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외쳐라"라고 적었다.
이어 "그대가 할 수 있는 아버지 복수는 태극기를 휘날리는 것이다. 죽음이 두렵고 무서울 땐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삼창을 외쳐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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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남 아들 김한솔 해외도피 중 들어야할 것은 여권이 아니라 태극기다"며 "김정은 독재 정권을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외쳐라"라고 적었다.
이어 "그대가 할 수 있는 아버지 복수는 태극기를 휘날리는 것이다. 죽음이 두렵고 무서울 땐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삼창을 외쳐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