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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도봉동 최초 원룸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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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신탁㈜는 서울 도봉동에서 지역 최초의 원룸형 오피스텔(228실)과 근린상가로 구성된 도봉 엠블렘(투시도)을 분양한다. 국철 1호선 도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7호선 환승 도봉산역을 이용하면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주요지역으로 출퇴근이 편하다. 또 인근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5분대면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전지역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에 6000여 가구의 주택가가 형성돼 있는데다 광운대·덕성여대·경희대·외국어대 등 10개 대학, 서울북부지방법원·지방검찰청·법조타운·도봉구청의 행정시설이 산재해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에브리데이 이마트, 빅마켓,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도봉산과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과 산책로, 서울 창포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빌트인 냉장고·전기쿡탑·드럼세탁기·빨래건조대 등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24시간 CCTV, 소방안전시스템이 도입된다. 도봉 엠블렘 오피스텔은 임대관리 전문업체인 집이야기에 월세·하자보수 등을 위탁 관리하기 때문에 세입자 문제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도봉 엠블렘

문의 02-902-0902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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