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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전화』등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국립오페라단은「메놋티」 『전화』와 「파사티에리」작 『시뇨르 델루조』등 소극장 오페라 2편을 8일부터 11일까지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무대에 올린다.
2편 모두 현대작곡가의 코믹오페라로 『시뇨르 델루조』는 국내초연이다.
공개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인성악가들이 주연을 맡았다. 연출 김홍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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