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색소폰 연주 위한 최상의 음향 시스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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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리얼마스터'

‘리얼마스터 풀패키지’는 간편하게 직접 음향을 설정할 수 있다. [사진 TJ미디어]

‘리얼마스터 풀패키지’는 간편하게 직접 음향을 설정할 수 있다. [사진 TJ미디어]

TJ미디어의 ‘리얼마스터’가 차별화된 기능·콘텐트·가격으로 색소폰 반주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각종 음향장비를 탑재했으며,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실제 연주해 제작한 고품질 MR·AR을 제공한다.

색소폰 녹음 편집 기능, 무선을 통한 앙상블 합주 기능, MR·AR 곡당 개별구매 등도 장점이다. 특히 ‘풀 패키지’는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리얼마스터의 강점이다. 프로 연주자들의 색소폰 공연장 수준의 음향시스템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고 엔지니어 없이도 간편하게 음향 세팅을 할 수 있다.

‘리얼마스터 풀패키지’는 8가지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는 공연·연주·연습 등에 필요한 장비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목적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프리셋 모드에서 터치 한 번으로 색소폰 반주기, 앰프, 스피커를 최적으로 세팅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2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특전이 걸린 ‘2017 리얼마스터 색소폰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마스터몰(realmastermall.com) 참조.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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