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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법정전염병 우간다의사 10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우간다에서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가 법정전염병으로 공포된 이래 최소한 10명의 의사가 이병에 감염돼 숨졌다고.
우간다 보건성관리들에 따르면 성적으로 활동적인 연령층의 이 의사들은 자신들이 치료하던 환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이 아니라 개별적 성적촉으로 감염뵀다는것.【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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