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생포에 온 몸값 1억 돌고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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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조련사들이 9일 울산광역시 남구청이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온 돌고래 2 마리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마리당 1억원씩 총 2억원을 주고 구입한 이들 돌고래는 4∼5세 암컷 큰돌고래이며 적응기를 거친 뒤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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