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올린 '아이린 컴플렉스라는 팔자주름을 제거한 전후'가 화제다.
네티즌은 "아이린이 평상시 팔자주름이 컴플렉스라고 했다. 그래서 팔자주름을 없앴다"며 팔자주름을 지운 사진과 원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어느 것이 나은지는 그냥 취향 차이인 듯"이라며 아이린의 외모를 칭찬했다.
팬들은 "나도 팔자주름 컴플렉스다" "아이린은 있으나 없으나 외모갑"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