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가인·설리·구하라가 프랑스 파리서 우정을 자랑했다.
가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파리의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가인의 매력적인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설리와 가인은 23일 화보 촬영 때문에 먼저 출국한 구하라를 위해 파리까지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