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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권 잠룡들의 출마 릴레이 ‘대선GO’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설 연휴를 앞두고 대권주자들의 공식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26)일 오전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 19오전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22일, 이재명 성남시장을 23일 각각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6일까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여야후보는 남경필 경기지사,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의원, 장성민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 등이 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민심을 잡기 위해 밖으로 나온 대선 후보들의 모습을 증강현실게임 ‘포켓몬GO’ 패러디 영상으로 담았다.

글·영상=김수지·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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