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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마케팅 최고의 파트너’ 공공구매 시장을 통해 재도약을 꿈꾼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당신의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신경북인쇄기획(주)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마케팅 황경에서 시장과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매우 실전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의 문제 해결은 물론, 소비자와 사회에 보다 가치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디자인·인쇄 분야에서 수년간 작업을 해온 강문영 대표는 지난해 12월 새로이 법인을 설립,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센터에 입주하고 올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벌써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울릉군청, 경제진흥원, 한국교통연수원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4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경북인쇄(주) 강문영 대표

신경북인쇄기획(주)는 팜플렛, 사보 등 정기간행물, 단행본 출판, 보고서 등 편집디자인물과 현수막, 홍보탑 등 옥외광고물 제작을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경북지역 인쇄·디자인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

판로개척의 방향을 공공기관으로 명확하게 설정한 강문영 대표는 올해에 조달시장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기관 입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2017년에는 경북지역 인쇄·디자인 협동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의 전체 입주기업(8개사)중 50%이상이 인쇄·디자인 분야임을 활용하여 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디자인과 별도로 판촉물 스크린 인쇄 분야도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판촉물(플라스틱 소품류)에 들어가는 스크린 인쇄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좌식 근무 환경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지체 장애인도 업무가 가능한 분야이다. 이에 강대표는 판촉물 스크린 인쇄로 장애인사업장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파트너를 넘어 우리 모두의 진정한 동반자로 -
강문영 대표의 기업경영철학 중 또 하나는 파트너를 넘어선 동반자의 길을 걷자는 것이다..
회사 운영외에도 20여년간 복지분야에서(現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북복지회 사무국장) 일을 해온 강대표의 마음에 항상 자리하는 단어가 ‘동반자’이다. 이는 단순한 광고주와의 관계를 넘어 사회와의 동반자 관계를 말한다.
즉 기업의 발전이 사회공헌과 연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강문영 대표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신경북인쇄기획이 장애인고용에 동참하고 이익을 창출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획의 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동반자의 길을 걷는 장애인기업CEO 강문영 대표의 도전이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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